쌀뤼의 영상톡 인투더스톰,into the storm 영화 후기
리처드 아미티지, 사라 웨인,콜리스,스티븐 쿼일 나만의 한줄평 - 살아있는것만으로 행복하다.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가족은 소중하다. 나만의 평점 - 9.0 1시간 29분 러닝타임, 재난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 하지만 시도해보기로, 첫장면부터 토네이도가 등장하는데, 바로 영화 제목이 into the storm, 처음부터 토네이도에 의해 고등학생들이 죽고, 그런데 토네이도를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영화의 속도 전개란, 빠른 전개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 학생은 타임캡슐 비디오를 제작하는데, 그리고 한 무리는 토네이도를 찾는데, 왜 그들은 토네이도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걸까, 이 영화는 전혀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이 넘친다. 그래서 좋다. 토네이도에 끋떡 없다는 독특한 자동차, 철저하게..
202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