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톡 씽2게더 후기, 이 영화 마치 놀이공원 입장권

봐라. 그냥 봐라.

 

씽2게더 강추다.

 

가족과 함께 봤다. 13살 수찬이 11살 수연이도 재밌었다고 한다.

 

동탄2 호수공원 CGV점에서 봤다.

 

극장에서 보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느꼈다.

음악, 귀여운 캐릭터들, 색깔 알로달록, 해피 바이러스, 흥미진진

 

어른들이 봐도 좋은 영화였다. 

물론 중간 중간 코믹적인 요소까지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였지만 지루하지 않았던

 

음악영화

 

콘서트를 보고 온 것 같다.

 

어른들이 봐도 괜찮은 영화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 용기, 믿음, 열정을 배울 수 있다.

 

오디오가 꽉꽉 채워져 있다.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힐링영화, 교육영화,가족영화

 

볼거리도 정말 많다. 

라스베거스에 온 것 같은 느낌

 

여행 온 느낌도 받았다.

 

이 영화는 마치 놀이기구를 탄 것 같은 영화였다.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던

 

윤도현의 목소리가 정말 ㅋㅋ

 

노래방에가서 윤동현 노래를 쭉 한번 불러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씽2게더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