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맨으로 살기

박명수가 그랬다. 3번 참으면 호구다라고

유시민이 맞는 말이라고 인정했던것 같다.

안타깝게도 그러하다. 요즘 사회에선 그러하다.

더욱이 외국 생활에 있어서는 더우 그러하다.

언제나 끌려가는 삶의 태도는 좋지 못하다.

자신의 행동에 당당해야 하며 책임 또한 나 자신의 몫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는 당당해야 한다.

할말은 분명히 해야 하고 능동적인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시키면 다하고 억울한 일은 풀어내지 못하는 하루하루의 삶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우울감만 가져올 뿐이다.

당당해지자. 할말은 하고 살자. 참지 말자.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말하고 못한다고 말하자.

때로 우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가끔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그 반대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몫도 고스란히 본인이 짊어져야 한다.

누구에게 불명불만을 한들 그건 생산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넋두리일뿐이다.

열심히 살자. 당당하게 살자.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자.

멋지게 살아가자. 나 자신 그 누구에게도 떳떳한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