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왕 쌀뤼 에르고바디 아닌 수리스타 밸런스보드 후기

http://www.youtube.com/watch?v=P7QmJxssWQA

일단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광고를 보니 솔깃해서 알아봤는데요. 에르고바디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한걸 찾다가 수리스타 밸런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수리스타 밸런스보드라고 치시면 나올텐데요.

저는 삼만구천원에 구입했구요. 비슷한 종류의 상품들이 엄청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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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각보다 엄청 어려웠고 그래서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일단 대만족이구요.

처음에는 버티는것도 힘들어서 이렇게 줄을 잡고 했구요.

그리고 양옆에 쿵쿵 찍는 소리가 들려서 스티로품을 붙여서 소리를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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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익숙해지니 이제 조금 버틸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요가 매트를 깔고 이 위에서 하는데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중독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난이도를 올리면 위험해지는건 사실이구요.

부상의 위험도 따라온다걸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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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굳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안전하게 요즘은 이렇게 연습을 하고 있고요.

가장 중요한건 다치지 않는거니까요.

광고를 보면 막 여기서 점프를 해서 한바퀴 돌고 그러던데

저는 현실을 즉시하고 그냥 안전하게 이렇게 하느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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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싼 제품이 아닌걸 사서 가격 이상의 만족도를 느끼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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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리스타 밸런스보드 사용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