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의자 낚시 의자 퀵스톨 의자 휴대용 의자 후기

https://youtu.be/C53u6sGL6wc

안녕하세요. 후기후기 후기입니다.
여러분의 무릎 관절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무릎이 좋지 않아 의자를 하나 샀는데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를 장점과 단점 모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 퀵스톨 의자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사실 저는 이전에 이미 이 의자를 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자가 부서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성비가 좋고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서 다시 샀습니다.
가격은 지금 검색해보니 만 칠천원 대에서 삼만원 사이입니다.

그럼 먼저, 장점을 이야기해볼게요.

휴대하기 편합니다.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산 것은
가로가 25.5센치, 세로가 44센치구요
중국산이구요.
리뷰를 보니까 에버랜드에서 줄 설 때
아이가 좋아해요. 라는 리뷰도 있더라구요.
다리가 아픈데 앉을 곳이 없을 때 참 유용하더라구요.
그리고 높이 조절이 되구요.
무게는 적당합니다. 아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구요.
1.25킬로그람이구요
또 의자가 아닌 발 받침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죠.
손가락을 넣어서 잡아 당기면 끝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리뷰도 있더라구요.
굳이 의자 케이스가 없어도 되구요.
낚시용으로도 좋겠죠.
차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구요.
유모차에 걸어두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괜찮습니다.
디자인도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어깨에 걸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구요.

하지만 역시 단점이 있습니다.
바닥이 울퉁불퉁한 곳에선 흔들거리고 고정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약합니다. 저도 역시 한번 부러진 경험이 있구요.
막 쓰면 안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구요.
부서질까봐 불안한점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한번 쓰자 마자 고장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닥이 딱딱해서 엉덩이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래서 장시간 앉아 있기 힘들다는분도 계십니다.

저는 현재 구입한지는 한 달이 조금 넘은 것 같은데요.
이미 한번 부서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부서질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잘 샀다고 생각하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퀵스톨 의자 후기후기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