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차박지 남당항 솔직 후기 횟집 추천 내포횟집

남당항 스텔스 차박 솔직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추이다.

주차장은 넓었고 화장실도 컸으며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이날 수많은 후보들을 물리치고 선택한 횟집이 최강이였다.

 

바로 주차장 바로 인접해있던 내포횟집

양도 많았고 맛도 있었고 친절하셨고 아주 완벽했다.

 

다시 남당항에 간다면 다시 또 내포횟집을 갈 것 같다.

 

맛나게 저녁을 먹고 스텔스 차박 모드 캠핑 모드 턴 온

 

아침에 일어나 이 일출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시 가고 싶은 곳 남당항 

 

새조개를 먹기 위해선 12월 셋째주에 사장님이 오라고 하셨다.

 

새조개 먹으로 출동해야 하나

 

올라오는 길에 아울렛과 함께 있고 볼거리가 먹거리가 많은 행담도 휴게소에 들렀다.

교동짬뽕으로 해장을 하고 여행은 그렇게 마무리

동해와는 다른 서해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는것 같다.

 

차박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스텔스 차박이라면

 

남당항을 추천한다.

 

지난번에 갔던 강원도 평창의 육백마지기와는 또 다른 느낌의 매력이 물씬

 

대만족이다.